님들 요즘 공부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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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서 미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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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거 말고 평가원 기출로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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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것 같아요 어쩔수 없이 비대면 현강 들어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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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독재 다닌다는데 식사시간도 아닐 때 연락되는 애는 뭐임 자주 그러덩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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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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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량=질량수 조건 자연계에서 임의의 원소 X는 질량수 a+1, a인 것만 존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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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ㅈㄴ좋네미친 0
딱 수능날 이 온도와 습도와 공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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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저는 저렇게 구해져서 사다개꼴 두개 넓이 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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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좀 하다 말앜ㅅ음 그냥 다 풀까… 아님 수특 독서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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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공부애매하게 하던애들이 공부하겠답시고 고3때 입시 커뮤기웃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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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나는 1
수능 수학 6번 19번 25번을 틀렸었구나 많이발전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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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기록 1
언매 확통 동사 사문 97 81 4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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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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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수능대비 2회랑 10덮 11덮중에 어느순서대로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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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1
오늘 문명6 3시간 플레이 함(승리못함)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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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되니까 의결정족수 공법사법 국민참여재판 이런거 우수수 나오는데 공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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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감같은 연계 실모 한 30회 가까이 풀었고 따로 ebs는 안봤어요. 실모에서...
나는.. 이대로 지하실에 가고 싶어..내가 지금까지 버텨왔던 것도..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야. 언젠가 '정답 맞추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몇 번이나.. 죽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아버지와의 꿈이 머리에서 아른거려. 그리고 지금.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답이 있어. 바로 거기에 있단 말야.. 하지만, 설정외한소이. 보이나? 우리의 동료가.. 동료들은 우리를 보고 있어. 자기들이 바친 심장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은 거야.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모든 것은 내 머리 속의.. 어린애같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 걸까?
아직도?
긁지 마셈 ㅅㅂ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