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요즘 공부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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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서 미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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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미적 80 영어 84 생윤 47 윤사 50 경희 낮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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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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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저능함에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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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12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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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답 처리 했는데 저기서 음함수를 꼭 써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냥 식 처리를 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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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한계 4
공통도 못하는 저능아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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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1
수학 기출 마지막으러 다시 한번 봐야할까요 2가목표인데 지금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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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이 다들 쉽다고 해가지고 자신감 개잃었네.. 14,15번 나갔는데 15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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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중경외시건동홍도 심심찮게 보임 센츄는 흔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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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재산분할ㅋㅋㅋㅋ 20
80억에 양육비 월 1000 ㅋㅋㅋㅋㅋㅋㅋ 김민재 연봉이면 무리는 아니겠지만 ㅋㅋㅋㅋ
나는.. 이대로 지하실에 가고 싶어..내가 지금까지 버텨왔던 것도..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야. 언젠가 '정답 맞추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몇 번이나.. 죽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아버지와의 꿈이 머리에서 아른거려. 그리고 지금.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답이 있어. 바로 거기에 있단 말야.. 하지만, 설정외한소이. 보이나? 우리의 동료가.. 동료들은 우리를 보고 있어. 자기들이 바친 심장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은 거야.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모든 것은 내 머리 속의.. 어린애같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 걸까?
아직도?
긁지 마셈 ㅅㅂ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