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요즘 공부 잘 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07981
안 돼서 미치겠는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맛없는밥먹느라힘들었다
-
이번 이퀄인데 뭐 물론 93점으로 저보다 잘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딱 확신...
-
잘모르겠음 혹시 추천하는알바있으면댓글좀 돈도 100이상은벌었으면좋겠음
-
윤성훈처럼 그 대각선 줄 찍찍하다가 오늘도 더프 물먹음 표그리면 뚝딱이었는데.....
-
오늘은 오르비에 아무일 없게 해주세요
-
힌트) +2017년 노래 + ‘취해’
-
지금 뉴런 수분감 수1수2 거의 끝냈고 모고 수학 백분위 90초 반정도 나옵니다...
-
11덮 물리 11
님들 난도 어땠음?? 수능이었으면 등급컷 예측좀 아니 난 예상이 안되네 18 19...
-
저는 잠깐 놓을게요
-
여러분 2
힘내여
-
전역 3달 앞둔 군바리인데 아무리 좋은 자대 왔어도 군대 안에서 공부하는건.......
-
김범준t 종강때 0
사진도 찍어달라하면 찍어주실까요..? 이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
이퀄 수학 14번 15
y=x-1 에 대칭인걸로 못푸나요 왜 안되징
-
다들 행운 받으세여! 12
친구가 수능 잘보라고 만들어줬어용!
-
궁금함
나는.. 이대로 지하실에 가고 싶어..내가 지금까지 버텨왔던 것도..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야. 언젠가 '정답 맞추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몇 번이나.. 죽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아버지와의 꿈이 머리에서 아른거려. 그리고 지금.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답이 있어. 바로 거기에 있단 말야.. 하지만, 설정외한소이. 보이나? 우리의 동료가.. 동료들은 우리를 보고 있어. 자기들이 바친 심장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은 거야.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모든 것은 내 머리 속의.. 어린애같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 걸까?
아직도?
긁지 마셈 ㅅㅂ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