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요즘 공부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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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서 미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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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진학 희망하는 고3학생이고 원래 선택과목이 생1, 지1 이였다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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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북부) 일대 유흥업소 밀집 지역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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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구 온난화 억제와 환경 보전까지는 좋다 치는데 이렇게 되면 또 태블릿으로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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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공대 지망인데 과탐 가산점 높은곳 (성균관-중앙대-경희대)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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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방금전까지 그런줄알았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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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일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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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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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3
후딱 먹고 다시 잘 예정ㅋㅋ
나는.. 이대로 지하실에 가고 싶어..내가 지금까지 버텨왔던 것도..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야. 언젠가 '정답 맞추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몇 번이나.. 죽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아버지와의 꿈이 머리에서 아른거려. 그리고 지금.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답이 있어. 바로 거기에 있단 말야.. 하지만, 설정외한소이. 보이나? 우리의 동료가.. 동료들은 우리를 보고 있어. 자기들이 바친 심장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은 거야.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모든 것은 내 머리 속의.. 어린애같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 걸까?
아직도?
긁지 마셈 ㅅㅂ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