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의 11덮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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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는 무난무난 문학 조금 까다로웠음 화작 좀 어렵다고 느꼈음…
독서 4개 문학 2개 화작 1개 작수 5등급에서 드디어 점수가 좀 오름
수학: 10덮보다는 할만했음 근데 찍맞하나랑 실수하나로 점수는 정상화됨 ㅠ
13 14 28 30 틀림
영어: 그전까지 유기했다가 2주전부터 하루에 1시간씩 김지영 올인원도 듣고 단어도 하루에 100개정도 외우면서 열심히 해주고 있음
뭔가 쉬웠던거 같은데 듣기 2개 틀려서 86점이라 매우 아쉬움…
한국사: 모름 31점임 ㅋㅋ 수능땐 2등급 맞아왓으니까~~
사문: 존나 선을 작두마냥 타셔서 10 11 20 틀리고 강렬히 전사함 개어려움
지구: 20번은 맛잇게 풀엇는데 6번 16번 18번 너무 당황
플랑크톤이랑 영양염류 왜 경향이 다르냐.. 37점이에요
국어는 어찌저찌 풀고 수학은 좀 힘빼신거 같은데
탐구는 ㅅㅂ 불이 멈추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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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나 사줬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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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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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향적으로 바뀐긔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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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학생협 강경 입장, "내년에도 안 돌아갈 것" ) 3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589469
ㄱㅁ
영어를 하루 1시간씩 해주다니 이건 진짜 대단함
근데 2주전까지 올해 공부량이 10시간도 안 됏음

수능도찢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