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 국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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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딴 건 그렇다 쳐도 되게 좀 별로임 평가원을 따라할려는거 같은데 못 따라했음 형식은 진짜 비슷한데 그냥 형식만 비슷한 느낌? 특히 문학 수필 풀 때 아 ㅋ 얘네 그냥 잊음을 논함 때문에 이딴 거 내는구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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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논쟁하기 귀찮아서 그냥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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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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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한국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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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쯤일까요 만약 풀이가 필요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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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남았는데 결제는 다했잖아요 분당현강러분들 좀 알려주셈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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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망했다고 생각한 국어는 90점... 거의 날린 현소만 3개 틀리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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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8라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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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못보고 43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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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망친 보상인듯 기분은 좋네요 흐흐 근데 30번 찍맞은 뭐야 모아둔 운 다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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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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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저능함에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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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12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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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답 처리 했는데 저기서 음함수를 꼭 써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냥 식 처리를 위한것..?
수필 풀 때 든 느낌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뭔가 수필 ㅈㄴ 어려운거 뭐있지 찾다가 어 비슷한거다 해서 넣고 마악 문제 만든 느낌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잊음을 논함 카피하려는거
과학 지문에서 뭔가
정보량은 억지로 늘려놓고 그거 맛있게 활용도 못하고 끝나는거 보고 어렵게 만들려고 노력만 했구나...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