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질문 1,2,3,번 왜 틀림? (덕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0647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에 나올 것 같은 문학에서의 인물 이름으로 닉변을 하면 옯붕이들 상대로 방해...
-
일등급의 기운이 마구마구
-
전. 지금 부터 천운을 모으기위해 문제를 안 풀겠습ㄴ디ㅏ!!!
-
6평대비 9평대비 김승모 중에서요
-
난시발 잠을 못자겠다 요새
-
지금부터 전과목 수특 수완 기출만 복습해도 된다고생각함?? ㄹㅇ 자신감 떨어졌다는...
-
귀여워미칠것같아 6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
낼 점심추천 받음 17
ㄱㄱㄱ
-
아노네 16
와타시 지츠와 키즈이테루노
-
oz랑 식센 둘다 풀셋 샀는데 도저히 다 풀진 못할거 같아서 꼭 풀었으면 하는...
-
곧 11월이네 14
다가오는군
-
간호 ... ㅈㅂ...
-
연계 예측좀여 0
난 여러분 믿어요
1) 배정한 거 자체는 실험처치가 될 수 없음, 걍 분류만 하고 변화를 준게 하나도 없으니까.. 실험처치라고 할만한 거라면 “c집단 투입여부를 달리하고 다시 다섯 문항에 답하게 한 것”이 처치라고 할 수 있을듯
2) 고의적으로 틀리는 C집단을 넣은 A집단은 절반이나 답을 못골랐고, 안 넣은 B집단은 전부 정답을 골랐으니까 실제와 반대되는 집단적 응답(c집단)은 개인의 응답에 영향을 주는 것임. 즉 가설 기각
3) 종속변인을 측정하는게 사전검사인데, A집단으로 붐류된 사람들은 이미 개인의 응답(종속변인)을 다섯 문항을 물음으로써 측정당했으니까 사전검사 당했다고 볼 수 있음. (독립변인을 처치한 (c집단을 넣어서 차이를 확인) 후의 결과가 사후검사 결과) 무엇보다 분명 다맞췄던 사람들이> 독립변인을 처치했더니> 그 중 절반이나 영향받아서 달라졌다. 이거 자체가 사전(원래 다맞음)과 사후(못고름)를 비교해야 도출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