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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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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없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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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모에서 화작을 다 맞아본 적이 없음 (그래도 등급 1-2왔다갓다함)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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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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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긴 했는데 체감 난이도 10월이랑 비슷? 그이상? 이었음... 손가락 몇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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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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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수학 3
88점(15,28,30틀) 위에 3개랑 22 남았을 때 15분 남아서 22번에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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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2
전국서바 확통기준 60중후에서 70초 진동하면 수능기준으로 대략 몇등급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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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나요?? 아니 인증글 보니까 왜 다들 앞자리가 9야,,ㅠ 문학에서 시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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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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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당연히 주중 풀타임은 아니고 주말. 주2회 미들(6~7시간)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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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완 공부 잘 안해서 시험보기전에 kbs수완 현대시 정독하고 시험봣더니 오렌지가 날 반겨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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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 같이 컨퍼런스를 가는 꿈을 꿨었는데....

윤사러인데 독서 인문은 따로 연계공부 진짜 거의 안해요윤사에 안나오는 내용만 하고..
넹 쌍운인데 기출에 베카리아 형론론 지문(202206인가) 안 읽고 풀어도 될 수준이고 가끔 보기에서 토마스모어 이상사회론(작년 9월), 플라톤 동굴의 비유(올해 9월) 다 아는 내용이었어요
도움은 제일 많이 되는 듯 인문지문이면 거의 다 도움됨
경제러인데 진짜 날먹할 수 있었던 게 브레턴우즈..
나머지는 그냥 경제현상 서술되면 인과관계를 대충 알겠다? 정도
정법러인데 기출 중에 기억나는 건
17LEET 카르데아네스의 널
1906 계약 자유의 원칙
19수능 채무 불이행
20수능 바젤협약(1문단 한정)
2309 유류분
이 정도? 지식 자체는 활용을 생각보다 못하지만 기본적인 매커니즘(법학은 조건문)은 각인 잘 되어있어서 그 매커니즘으로 낯선 개념을 헤쳐나가는 식으로 도움받았던 거 같음
아 그리고 작년 파이널 간쓸개에 정법 내용 복붙해서 낸 지문 있었음.. ㅋㅋ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근데 아마 올해도 그럴 듯 EBS에 정법 내용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