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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더프가 9월 11월이라 9덮 79 81 85 50 43 11덮 80 96 86 5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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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틀리고 관료제에서 잘못읽고 얼타고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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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독서론>사회>인문>문학>과학 이거를 독서론>사회>문학>화작>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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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미적 실수 하나 아쉽긴한데 그래도 수능전에 제대로 한번 나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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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상의 정체는 기원전 600년 경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된 ‘애도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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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인강컨 다 풀었어요 식센모 오즈모 데브 등등… 폴라리스도 풀었는데 이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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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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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 선생님 유전도 가르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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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그냥 수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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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저만 더프 친 것 중에 가장 어려운 것 같았나요….? 10덮보단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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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력이다. 21번 1/2 구해놓고 -1/2대입. 확통 27번 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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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5 문학 0 언어 0 매체 -3(...?) 언어어려워서 급하게 풀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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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5
갑이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으면 이것을 문화에 의한 차별이라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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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이 조금 난이도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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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올해 다들 입시판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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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선지 '갑과 병' 여기 틀린 거 아니에요? 원래 갑이랑은 입양 전부터 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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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ㅈㅅ..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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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명예의 전당 같은거 만들어주세요 이제 좀 전설적인 거물급 옯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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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문의 02 880 6976아님? 계속 전화중이라고만 하고 지혼자 끊어지네 뭐지

윤사러인데 독서 인문은 따로 연계공부 진짜 거의 안해요윤사에 안나오는 내용만 하고..
넹 쌍운인데 기출에 베카리아 형론론 지문(202206인가) 안 읽고 풀어도 될 수준이고 가끔 보기에서 토마스모어 이상사회론(작년 9월), 플라톤 동굴의 비유(올해 9월) 다 아는 내용이었어요
도움은 제일 많이 되는 듯 인문지문이면 거의 다 도움됨
경제러인데 진짜 날먹할 수 있었던 게 브레턴우즈..
나머지는 그냥 경제현상 서술되면 인과관계를 대충 알겠다? 정도
정법러인데 기출 중에 기억나는 건
17LEET 카르데아네스의 널
1906 계약 자유의 원칙
19수능 채무 불이행
20수능 바젤협약(1문단 한정)
2309 유류분
이 정도? 지식 자체는 활용을 생각보다 못하지만 기본적인 매커니즘(법학은 조건문)은 각인 잘 되어있어서 그 매커니즘으로 낯선 개념을 헤쳐나가는 식으로 도움받았던 거 같음
아 그리고 작년 파이널 간쓸개에 정법 내용 복붙해서 낸 지문 있었음.. ㅋㅋ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근데 아마 올해도 그럴 듯 EBS에 정법 내용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