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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돌아감? 갑자기 너무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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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총기 13
국어(92) 독서 무난했는데 문학부터 풀었으면 몇문제 날렸을듯(그게나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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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실모 76-80쯤 나오는데 이번에 88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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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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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식으로 치킨 냉동피자 햄버거 <-요런거 먹었는데도 3키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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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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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선 쉬고 싶은데 절대 계획 밀리면 안 되는 상황이라 집중해야 하거든요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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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명태균 통화 녹음' 조작설에 野 "전체 틀자"…與 거부 5
강승규 "녹취록에 조작 흔적" 주장 노종면 "조작이라는데…방송 안 나온 거 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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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울대 가면 15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한명 추첨해서 치킨 기프티콘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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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일찍 자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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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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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실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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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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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더프 학원에서 성적표를 어제 받았는데 마킹실수를 2개 했더라고요 국어 하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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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망했네 1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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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무현도 지선을 말아먹어서 그렇지 총선은 이겼는데 노무현 정부 4년차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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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법 가에서도 ~하는구나 쓰였으니 대구 쓴거라 봐야하는거 아닌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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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위 지문 사례는 과잉금지의 원칙으로 판단한게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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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699024/%EC%9D%BC%EB%B3%B8%...

윤사러인데 독서 인문은 따로 연계공부 진짜 거의 안해요윤사에 안나오는 내용만 하고..
넹 쌍운인데 기출에 베카리아 형론론 지문(202206인가) 안 읽고 풀어도 될 수준이고 가끔 보기에서 토마스모어 이상사회론(작년 9월), 플라톤 동굴의 비유(올해 9월) 다 아는 내용이었어요
도움은 제일 많이 되는 듯 인문지문이면 거의 다 도움됨
경제러인데 진짜 날먹할 수 있었던 게 브레턴우즈..
나머지는 그냥 경제현상 서술되면 인과관계를 대충 알겠다? 정도
정법러인데 기출 중에 기억나는 건
17LEET 카르데아네스의 널
1906 계약 자유의 원칙
19수능 채무 불이행
20수능 바젤협약(1문단 한정)
2309 유류분
이 정도? 지식 자체는 활용을 생각보다 못하지만 기본적인 매커니즘(법학은 조건문)은 각인 잘 되어있어서 그 매커니즘으로 낯선 개념을 헤쳐나가는 식으로 도움받았던 거 같음
아 그리고 작년 파이널 간쓸개에 정법 내용 복붙해서 낸 지문 있었음.. ㅋㅋ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근데 아마 올해도 그럴 듯 EBS에 정법 내용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