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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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능아인걸 못받아들여서 수능판에 남아있는 건가 싶음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할때마다 점수가 아님을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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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소에 얼마나 어려운 실모를 풀더라도(막 1컷 60점대의 비정상적인 실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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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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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논리학 경제학 지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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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막판에 창선감의록 냇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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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한자리수 틀리는사람중에도 메인글 글쓴이만큼 hypsm대학원 컨펌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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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연계 작품 미친듯이 볼 듯. 특히 듣는 쌤 교재에 작품+분석+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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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이면 무조건 사놓고 안쓰면 언제든 환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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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그 와중에 화작은 쉽고 독서문학에 힘 빡 준 시험지여서 시간 운용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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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증한 사람 2명의 컬렉션이 내 갤러리에 잇음 5
야메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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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나 사회 하나 버려도 1등급 뜨는경우 꽤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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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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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를꺼는 알겠는데 서바 강케이급으로 내면 눈물나올것같아 ㅠㅠ 사설 볼때마다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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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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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3
10모 수학 100점맞고 백분위 99.87떴는데 310000*0.13%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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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도 안하고 전업수험생으로 수학공부했는데 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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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6:00 둘 중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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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술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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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렵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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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또 한살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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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게임 끊었는데 노래는 절대 못끊음...
이시기에는 좀 과대평가해야한다고생각
안하면당장포기할듯..
4년째 그러고 있는게 문제 ㅋㅋㅋㅋㅋㅜㅜ 어차피 2주 남은거 달려봐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