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같으면 알바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92609
이번주까지만 한다고 2주전에ㅜ말했는데…
11월 입대라 11월은 좀 놀고싶었는데ㅜ어캄 ㄹㅇ?
그냥 해야하나
홀서빙 주5일 12~9시라 좀 지침… 많이 지침 쉬고싶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에서 한자리수 틀리는사람중에도 메인글 글쓴이만큼 hypsm대학원 컨펌 직전?까지...
-
이감 진동 어떡하죠 14
성적변화 개형이 사차함수 나오고 자빠졋는데 이런경우 많나요?
-
오늘 탐구에서 실수를 안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래전 친구를 우연히 만날 수 있어...
-
어려웠던거 맞음? 와 약기운때문에 꾸벅꾸벅 졸면서 시험쳐가지고 지문 내용도 기억 안 나네
-
정상임…? 그 와중에 화작은 쉽고 독서문학에 힘 빡 준 시험지여서 시간 운용이 어려움
-
그냥자고싶다
-
11덮 국어 0
문학화작 다맞았는데 독서론2번독서에서 5틀 ㅋㅋㅋㅋ비문학저능아
-
과학기술이나 사회 하나 버려도 1등급 뜨는경우 꽤 잇나요?
-
화학같은 고능아집단에서 살아남을수없다
-
06국어 잘하냐???
-
불지를꺼는 알겠는데 서바 강케이급으로 내면 눈물나올것같아 ㅠㅠ 사설 볼때마다 현타...
-
부끄부끄 ㅎㅅㅎ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ㅓㅏㅏ
-
증원 왜 했지..
-
저는 운동도 안하고 전업수험생으로 수학공부했는데 따임
-
11덮 국어 0
화작 86 이면 3이겠죠? ㅡㅡ 하나만 더 맞지 애매한 숫자 짱나네요
ㅈㅅㅋㅋ
보내셈ㅋㅋ
오바 사장님 너무 착함 손님없을때 2시간 비어서 폰 하루종일 해도 뭐라 안 하심
군대 가기전에 할 것들 좀 있다하셈 그러믄
저도 ㅈㅅ ㅋㅋ 이라고 보내는거 동의했는데
그런 상황이시면 하는게 좋지 않나요...? 제가 아르바이트 안해봐서
버틸만하면 하시는게...
ㅈㄴ힘듦 진상도 많고 설거지만 하루 3시간은 함
마음같아선 그만두고싶은데 사정을 아니까 고민하게됨
이유가 님이 손절 못한다는거자체가 미련이 있다는건데
저거 거절하시면 쉴때 편하게 못쉬실거같아서 그래요
돈버시면서 죄책감 덜기 vs 내가 힘드니 그냥 놀다가 미련없이 떠나기
인거같아여
하 마즘.. 그래서 답장을 못 하겠음
일단 저라면
"사장님, 제가 군입대전이라 신중하게 남은기간을 보내고 싶어서 조금만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
라고 보낼거같아요
그래야 거절하더라도 사장님이 이해해주셔서 죄책감이 없는거고
하시더라도 사장님이 감사하게 생각하시니 뿌듯하실거에요
주식 손실난거 알바로 멘징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