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선 요행을 바라면 안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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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나 평소에 얼마나 문제를 많이 풀었냐가 점수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인 것 같네요
사설에서는 가끔 운좋게 찍었는데 와다다 맞고 수학 주관식 맞고 그러는데 수능에서는 그걸 바라다간 점수가 훅 날라가는 것 같아요
다들 끝까지 열심히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ㅠ 요즘 학벌에 대한 미련이 자꾸 남아서 내년 수능을 다시볼까 하다가도 너무 위험한 시도 같아서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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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내가원한게 아니야
수능 무서워요
와 3636님 진짜 오랜만이네 ㅠㅠㅠㅠ
우와 오랜만이에요 .. 닉네임 보니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중앙대가 학벌의 미련 ㄷㄷ
설입에서 서울대 과잠 보니까 미련이 막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