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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0
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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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조언좀요 2
문학 비문학 둘다 시간은 적당히 (각각 20~25분컷) 걸리는데 비문학 정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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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독서 -3 문학 -3 언매 -1 일단 이감전체중 커하긴 한데 답지보니 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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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 실모 번갈아가면서 vs 1일 1실모 킬캠시즌2 70후반대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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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우.. 4
15일남앗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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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졸립다 0
다들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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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덕코이벤트/수학 실모 배포 ANNIHILATION(공통+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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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이미 다끝났고 발표나고있는데 수능2주남은 시점에서 정시의대만 모집정지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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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확 는다는 느낌은 없는디 얼탱~ 없는거에서 틀리는건 좀 줄어든듯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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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뭐가 더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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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늘 쳐버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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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예비소집때 모교에서 나눠주나용? 아니면 그냥 제가 뽑아가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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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ENFP 2
최악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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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검색창에 "물2 자작" 또는 "화2 자작"이라고 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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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1
1회 81 2회 85…. 채점하면서 첨으로 90점대 받아보나 했는데 언매에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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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0위~~~ ㅈㅂㅈㅂ 레알 가자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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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풀수는 있게해줘야지.. 오히려 옥린몽이나 그런게 더 쉽고 복합에서 그냥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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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훑어봤더니 어려워보이던데 어려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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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stage 들어오니까 생각보다 어렵네 그냥 기출 복습 그런건가 했는데 그냥...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