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칠려고 해도 힘드네요ㅜㅜ
-
할수있어 2
수능끝나고글쓰기가목표야
-
보정해서 알려주는건가요
-
이감이나 상상 고난도회차에서 볼것같은 보자마자 풀기싫은 그런 경제나 사회지문내면...
-
찾아보다가 국일만책 봤는데 지금이라도 살까여? 매일 3보다 한문제 차이 정도로...
-
작수 50이었는데 풀면서 딱 현돌 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컷이 결과적으로 50이...
-
영탐탐만 잘하고 5
국수를 심하게 못함 짜증나네
-
어차피 끝에 오기는 왔다
-
가채점표 함? 3
다른 과목은 그렇다쳐도 국어는 절대 시간 안남을거 같은데 ㅋㅋ 대단하네 ㄹㅇ
-
언미영생지
-
이 시험지가 1컷이 46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 때문에 성적표 수령을 오늘에서야 했는데... 국어1 수학1 영어1 한국사1 물1...
-
수학 연계 <== 이딴거 버리는 상남자만 개추 ㅋㅋ 1
수능전까지 서바 강게이 22 28 30만 복습하다 드갈꺼면 개추 ㅋㅋ
-
덮2~3왔다갔단데 왤케 영어가 하기가 싫지 6,9평 둘다 78이라 무의식에...
-
왜 알지 못하는가!!
-
식센모 0
식센모 등급컷 현장학생들만 가지고 내는건가요? 보정해가지고 내는건가요? 블랙 같은건...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