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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할 수 없을뿐더러 사후적인 분석같은데 구조도를 그리기를 하면 글의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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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집합 11
3 왜틀렸는지 알려줄수잇음? 이감 파이널 6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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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여진이랑 1
전생에 여진족이랑 거란족이랑 원수졌었나? 동사 공부하는데 자꾸 맹안 모극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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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풀이 못해서 온 거면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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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사기당했는데 신고 어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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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7
지구왜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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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 uaa 스핀오프 모의고사를 풀다가 자연 선택은 개체 간 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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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잇는거만 딸깍하고 n제 손도안댓네.. 언제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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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해원 1
므ㅓ가 풀기 더 괜찮을까요?? 작년수능이랑 비슷한정도로 풀고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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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퀴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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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들이 의대안쓰니까 그대로 밑도 다 좆되는거아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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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롤스 질문 2
ㄷ. 선지에서 롤스는 고통받는 사회중에서 무법국가는 원조 불가능아라 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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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원래 독서 제재 리스트에 없었는데 수능 며칠 전에 홈페이지에 정오사항이라면서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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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푸는 시간 2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는 시간(ex [1~4]번 : 4분30초)은 적당하게 나와있는...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