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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비율이 절반인게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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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고 겨울방학동안 국어 등급 높이고 싶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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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수능을 조졌어도 지구만큼은 국밥이었는데 자꾸 실모 쳐박으니까 공부 대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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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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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틀은 뭐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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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만 나 이러면 스카 못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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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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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5
지금 뭐해야 하나요? 생윤은 개념강의-o,x선지분석-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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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3점~쉬운4점정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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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니면할수없는그런게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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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제 새벽 4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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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머 먹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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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때 할 일 6
기타 레슨 받기 운동하기 학부 연구생 하기 할 수 있으면 일본어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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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주거 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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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아무것도 안한게 진짜 뼈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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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망하면 망했다고 감이라도 오지 임마는 채점하기전까진 항상 만점Feel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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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어려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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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15 다 못품 뭐이리 객관식 뭐이리 어려움?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