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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있는데 0
죽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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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회복된적 있음? 지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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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수준 1
시즌2 1회 72 2회 68 3회 76 찍맞없이 이렇게 나오는데 백분위로 치면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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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4등급인데 남은 기간에 더 오를 거 같진 않아서 그냥 4~5시간 정도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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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들 20
나만 대학 낮아 나는 삼수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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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특:수학 3을 ㅈ으로 봄 146
요즘 큐브 답변하다가 속터져 죽을거같은데 최저런데 3은 받을 수 있겠죠? (실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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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를 다썼다 1
새거 받아오면되는데 며칠 안남아서 새거쓰긴 좀 모시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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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갓 형님들 혹시 언매+독서론,문학,독서 각각 몇분 걸리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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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오는구나 올 것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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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과학논술.. 미기확.. 물리... 경희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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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무물 10
참고로 enfp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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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양치기가 답인듯.. 최신 경향의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함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