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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좀 지리네 2
제가 씹덕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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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쩐다 씨발 진짜... 고물줄으로 묶어뒀는데 어케 빼낸거야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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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옆자리에서 맨날 08~17시까지 배개 배고 쭉 주무심 2주 넘게 참았는대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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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건 다 9평 국어 ㅂㅅ때문임 9평기준으로는 내 위치를 모르겠음 사설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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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등급 3
10모81 10덮81 10투스80 으로 쥰나 간당간당한데 지금 뭐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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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3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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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시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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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떡락한듯 0
이감 어려운회차에서 독서 2개 3개 틀렸는데 오히려 쉽다는 회차에서 6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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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봤을 때 좀 높아진 거 체감 됨? 아님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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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실모를 풀어도 오르지 않지만 수능국어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 6
그건 바로 메타 인지력 이정도면 답이지 딴선지 볼 필요없지 이건 본문 되돌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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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변경 하려는데 수능때 미적할지 확통할지에따라 바뀌는데 제가 경우의수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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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2
높2 낮3정도 되는 실력입니다ㅠ 이제 실모를 풀어야할거같은데 설맞이시즌1,강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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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2 1
빠답좀 올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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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2
지방 과학 중점 고등학교인데 2학년때 물화생지1 다 해서 4과탐 하면 학종에서 유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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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ㅊㅊ좀 5
수학, 생1 지1 추천받음 지금까지 서바만 풀어봄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