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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ox 4
국회의원이 법률안을 제출하기 위해서는 국회 재적 의원 1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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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X 그냥 정부 그 자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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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려고 기다렸는데 없어졌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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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부족해서 수학 많이 투자하고 영어는 1등급 안뜨면 대참사라 투자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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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탈관료제가 더 크다고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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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풀면 깨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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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풀고나서 삼도극은 틀린적 없는듯 삼도극은 ㄹㅇ 갑자기 수능때 튀어나와도 풀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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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능까지 몇개년 하실거임? 작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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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해야하는데 2
침대에 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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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81이에요 아니면 85에요? 다 다르게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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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다가올 때가 낭만 인지부조화 씨게 왔었는데 그걸 잘 견뎌내야 수능 끝나고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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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뒤 결장이 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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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4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자신이 다른 사람 눈치를 너무 본다 생각하면 (자신감 결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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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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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왠지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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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더데유데, 철철실모, 오즈 모고 풀고있는데 진짜 왜이렇게 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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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엄청 오르는 씹가성비 스펀지 구간인데 내일모레가 마지막 단과라느니 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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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서 실모 밥 먹고 실모 국어 좃박고 실모 연달아 3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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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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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문제들은 3536지문 그렇게 어렵고 매체까다로운걸 거의 못봐서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