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의 공부일지] 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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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남들에게 부끄러운 하루를 살았습니다.
>국어
[피램 문학 DAY25] 고전시가는 정해진 주제안에서 출제되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고전어휘 좀 암기해야할 거 같습니다.
[본바탕 화작 17회] 13M 1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늘 틀리는 개수가 들쑥날쑥이기에 그 이유가 무엇일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학
[프로메테우스 기하 12강] 수능날 27번까지만 풀면 만족할텐데 싶지만 또 욕심이 나기도 합니다. 공간도형은 구하는 것을 먼저보고 이와 관련한 개념을 뽑아낸 뒤 행동하라.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기적zip 도함수의 활용] 너무 밤늦게 들어서 뭘 공부한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다시 집중해서 듣겠습니다.
>영어
[수능기출의 미래 도표&안내문] 갑자기 오랜만에 풀어서 그런지 우왕좌왕하는데 내일 나머지 풀면서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어디서 정답선지가 나오는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워드마스터 Day1-10] 90퍼센트정도 머릿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10일씩 보고 3회독 때 예문이랑 같이 보면서 단어 마무리 하겠습니다.
>탐구
[성공적인직업생활 OX] 근로관계 파트가 곧 점수를 다르고 등급컷을 가를 것 같습니다. 퇴직금 계산을 구구단 계산처럼 만들어보겠습니다.
[인간발달 기출] 자꾸 틀리고, 버벅이고, 감으로 푸는 파트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 들어보겠습니다.
내일은 과거의 것을 채우고 한 발자국 내딛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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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강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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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히카든 설맞이든 강x든 설레임이든 뭐든 항상 이점순데(강케이랑 서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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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진짜 원래 찍기 없이 40초중반 왔다갔다 하는데 이렇게 처박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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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한테 긁혔는데 좀 부었는데 이거 어떡해야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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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늦버기 0
이렇게 된김에 그냥 오늘은 점심먹고 느긋하게 독서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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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몇일 안 남았는데 자꾸 실검에 전쟁 뜨는거보면 2
불안감을 키워 내 수능 점수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는 것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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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슨 20
히비키 나왓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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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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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6% 초과뜬듯 진짜 표본 좆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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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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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하다 보니깐 맞춤법이라든지 문장 및 단어의 의미가 더 잘 파악되어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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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실모 1
베오베 81 샤인미 93 전서영어 89 한지 3x ㅎㅎ 사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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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혹시 할 얘기가 있는데 쪽지 남겨드려도 될까요?
네
구라치지마세요
네? 진짜에요 9모 평백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