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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
지금 백화점인데 나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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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90점대 이상인데 남은기간동안 스피드러너같이 어려운거 좀 경험해볼까요 아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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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2~3등급만 답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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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좃같은 과목 Jit가 가끔이상한건지 내가 문제인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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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까 그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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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오타겠죠? 3
이게말이되나요..? 등호가 오타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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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꼭꼭 챙겨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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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독재 빠지고 원래하던 공부할까.. 시간낭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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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서 녹지 비율<--깡촌에 많다로 풀면 안 됨?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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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몇 년도꺼 추천 가능할까요 실모도 있는데 지금 다 풀어봤자 실력향상은 그래도 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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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저녁 8시까지 풀악셀 밟아야지 내 몸/정신아 버텨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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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노동 위원회 위원장을 대상으로 행정소송 하면 그 행정소송도 3심제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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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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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그 불에 타뒤지거나 용암에 빠져서 명구로 배때지 뚫린 도넛될거란 생각은 안하나?
개원경쟁 치열해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 사람들 있지않을까요
근데 저게 울며 겨자먹기로 견딜 수 있는 과는 아닐거 같아서..
근데저는 애초에 증원목적이 정말로 응급실의료진 늘리기일지의심이..
ㄹㅇ..
유의미하게 늘진 않음 지금도 처우 안좋고 소송 리스크 큰데
증원하면 갈 메리트가 더 적어지죠
그거보다 건보 고갈되고 의료 민영화되서 한국 의료 멸망하는 효과가 더 클듯
응급실 의사분들 일하는 영상 보고나면 응급의학 지망생 10명 중 절반 이상은 피안성으로 돌림
ㅠㅠ
제가 의대 필수과 교수님들도 몇몇 만나뵜는데 사명감으로 찬 분들이 그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학생때는 별 관심없던 분들이 나중 가서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지금 다들 하시는 얘기가 일하는게 죽을맛이라고.. ㅋㅋ
ㄷㄷ
ㅠㅠ
그래도 진짜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이 50분의 1정도는 있어서 한 40명 늘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