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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못해서 수1수2는 실모+기출만 기하는 부족한 부분 n제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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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샤프 0
수능 샤프 상품 알 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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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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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찾아보니까 미래?인가 거기 상품인 것 같던데 이번 년도에 바뀌지 않은 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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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독해 0
3~4 왔다갔다하는데 1~2등급 가려면 결국 영혼독해는 필수인가요? 영혼독해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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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궁금햐여 0
수능때 시험지는 왜거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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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평가원에 땅울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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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기운없어서 아침에 수학해야 그나마 공부의욕 생기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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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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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좀 빠른거 타고싶다 직선거리에선 아쉽 그래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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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로 돌아간다면 뭐 선택할거임? 두개다 풀어보신분 전 간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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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저런사람이 진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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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제가 2개라 2일치 분량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꽤 난도있는 기하 문제입니다. 난이도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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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이감 중요도 같은거 저격하기도 하나요??? 1
중요도 저번주엔가 나온거 같은데 보고 문제낸거 막 바꾸려나요??
개원경쟁 치열해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 사람들 있지않을까요
근데 저게 울며 겨자먹기로 견딜 수 있는 과는 아닐거 같아서..
근데저는 애초에 증원목적이 정말로 응급실의료진 늘리기일지의심이..
ㄹㅇ..
유의미하게 늘진 않음 지금도 처우 안좋고 소송 리스크 큰데
증원하면 갈 메리트가 더 적어지죠
그거보다 건보 고갈되고 의료 민영화되서 한국 의료 멸망하는 효과가 더 클듯
응급실 의사분들 일하는 영상 보고나면 응급의학 지망생 10명 중 절반 이상은 피안성으로 돌림
ㅠㅠ
제가 의대 필수과 교수님들도 몇몇 만나뵜는데 사명감으로 찬 분들이 그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학생때는 별 관심없던 분들이 나중 가서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지금 다들 하시는 얘기가 일하는게 죽을맛이라고.. ㅋㅋ
ㄷㄷ
ㅠㅠ
그래도 진짜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이 50분의 1정도는 있어서 한 40명 늘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