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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원래 독서 제재 리스트에 없었는데 수능 며칠 전에 홈페이지에 정오사항이라면서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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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푸는 시간 2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는 시간(ex [1~4]번 : 4분30초)은 적당하게 나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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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제가 원래는 공통 확통 번갈아 왔다갔다 풀었었는데 요즘 확통을 3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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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비에스 1
그냥 서바 84-88고정 전국 서바 84-88, 어쩌다 한 번 80까지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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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실모도 올리기 4일차 하나 잘치면 하나가 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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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머ㅓ임? 7
태블릿 업데이트 누르니까 갑자기 꺼지고 다시 켜질 생각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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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은가요??? 정석민t 들을려고 했는데 문법강좌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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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안정적 다맞는 게 목푠데 개념이나 원리이해도가 낮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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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단기간에 빡세게 달려오니까 지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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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쳤다고는 말 안함 독서 어휘틀 1개 문학 고민틀 2개 그냥 1개 화작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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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등급컷 1
지구과학1 1컷 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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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에피제발에피제발에피제발에바제발에피에발제피제발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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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배치가 ㄹㅈㄷ네... 96이니까 1은 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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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기준 1
수학 기출돌리고있는데 보통 정답률 몇퍼정도를 준킬러라고 하나요? 20퍼까진 할만한데...
개원경쟁 치열해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 사람들 있지않을까요
근데 저게 울며 겨자먹기로 견딜 수 있는 과는 아닐거 같아서..
근데저는 애초에 증원목적이 정말로 응급실의료진 늘리기일지의심이..
ㄹㅇ..
유의미하게 늘진 않음 지금도 처우 안좋고 소송 리스크 큰데
증원하면 갈 메리트가 더 적어지죠
그거보다 건보 고갈되고 의료 민영화되서 한국 의료 멸망하는 효과가 더 클듯
응급실 의사분들 일하는 영상 보고나면 응급의학 지망생 10명 중 절반 이상은 피안성으로 돌림
ㅠㅠ
제가 의대 필수과 교수님들도 몇몇 만나뵜는데 사명감으로 찬 분들이 그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학생때는 별 관심없던 분들이 나중 가서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지금 다들 하시는 얘기가 일하는게 죽을맛이라고.. ㅋㅋ
ㄷㄷ
ㅠㅠ
그래도 진짜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이 50분의 1정도는 있어서 한 40명 늘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