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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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BS 연계였던 이성부 시인의 <봄> 구절 중 일부입니다
여기서 ‘올 것‘은 긍정의 의미였는데 여기서 쓰니까 묘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수능 이후 인생은 분명 긍정일 거라고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의 이번 수능이 마지막 수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될 겁니다
올해 수능 접수일 같은 건 모르고 지나간 제 친구처럼
내년 이맘때쯤엔 다들 캠퍼스에서 자유를 누리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르비는 수능때까지 잡담글 댓글 안 쓰고 가끔씩 공부 관련해서 질문 생길 때만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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