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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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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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물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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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은 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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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한자 썜이 기말때 한자 낸다했는데 내봤자 조금 내겠지 하고 한자 다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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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레퍼런스로 음악을 생성 완성형 음악까지는 안되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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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나게 잘하는과목도 없는 내가 국어 이지랄나면 뭐 죽으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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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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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공부해야지 14
진짜 더도말고 딱 롤 5판만하고 책상정리좀 한다음 영화2편만 보고 진짜 공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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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국어 1일1실모한후 기출 독서문학 2지문씩 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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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로 최저 맞추겠다는 애인데 Ebs 연계 1도 안함 기출 조금밖에 안품 실모 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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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이 존재해야 하는 까닭 21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할 당시 동료 교사들 중에, 다른 대입 전형은 싹 다 없애고...
그럼 우린 왜 늙지 (문붕)
일단 내일 출근해야한다는것.
아
하지만 수능이 다가온다는 건 변하지 않지...
"내일"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미래도 정해져 있다는 것이고, 결국 한 차원 높은 곳으로 간다면 미래를 다 알 수 있겠네요
그러면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존재들은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곳의 존재이고, 무당 같이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들은 한 차원 높은 곳의 존재를 볼 수 있는 사람일까요?
그렇다면 귀신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죽으면 한 차원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은 좀더 위에 차원의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들은 모든시간대를 볼뿐만 아니라 창조하는 사람들이니...
오...무당은 그럴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들이 미래를 보는것은 찰나의 순간에 시간을 보는거고 그러니 과거 현재 미래를 맞추고...
시간이 허상이라고 미래가 확정되어있다는건 아님.
당장 양자부터가 관측 전에는 상태를 특정할 수 없잖슴
그렇다면 미래도 관측 전에는 특정할 수 없음
4차원에서 시간을 관측할 수 있다는데요 우리는 4차원이 한번에 관측한 걸 흘러가는 것처럼 느낀다는 말 아닌가요
4차원에선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거죠 그걸 3차원에서 우리는 한쪽으로 흘러간다고 느끼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고 하는것같습니다
근데 말씀하신의도 처럼 양자역학이랑 충돌하는지는 저도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