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21번 30번 보면 거부반응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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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건 극복 어캐하셨나용
대가리 한번 깨부수면서 비벼보는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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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면서 재수하는게 너무 힘들고 오늘 심지어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6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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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자꾸 70점대 60점대 박았는데 오늘 본 김승모 2회는 96점임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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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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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뜨거운가슴을 가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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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관동별곡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성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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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물인거처럼 나올거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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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인도없이여기까지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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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있음 왜 하는지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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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꽃에서 탄생하니 마니 하는거 진짜 뭔내용인지 모르겠어서 틀렸음... 연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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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나옴!! 0
밥머그면서 단어외워야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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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에 따도 괜찮을까여?ㅠㅠ 착각일수도 잇지만 이 쌤도 먼가 저를 계속 챙겨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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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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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맛도 아닌데 21
요즘 단맛중독자 된 것 같음.. 푸딩 빵 디저트 이런 거 주면 사족을 못씀 특히...
요즘은 의외로 비벼볼만할지도
근데이제 12번이 헬인..
저도 원래 그랬는데 자꾸 쉬운 22 30 역배치 날리니까 아 일단 보고결정하자는 생각하고있어요 킬러 다 남긴 상황에서 문제 간단히 볼 시간도 없을정도로 시간이 없진 않으니까 대강 풀이생각해보고 안되겠다하면 넘기고 잘 떠오르면 풀고
숫자에서 오는 위압감 때문에 쉬운것도 어려운 문제로 느껴지는게 제일 큰거같아요
이제 그거 해결하고나면 문제 생김새에서 오는 위압감에 쫄아버리는것도 고쳐야하는데.. 이건 좀 쉽지않네요 9덮30같은걸 풀어야하는데
요새 평가원이 문제순서 이상하게 내는게 맛들려서
30번에 넣을거 갑자기 27번에 넣고 27번에 넣을거 30번에 넣을수도 있어요(진짜임)
여튼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