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21번 30번 보면 거부반응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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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건 극복 어캐하셨나용
대가리 한번 깨부수면서 비벼보는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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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단과 ㅊㅊ 8
예비고3이고 김현우 들으려고하는데 김현우+강기원 or 김범준 같이 듣는거면 소화하기 너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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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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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가원 맘이고 우린 아무도 모르는데 누가 말이 옳니 그르니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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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원래 수학 실모를 풀면 14번까지는 강k가됐든 서바가됐든 어려운 도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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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88 90 4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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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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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47000 2등 44000 3등 39000 총 3명 추첨할게요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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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거 주면 받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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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을 깐적이 없어요! 물론 내 모든 글과 댓글을 다 뒤져보면 추론이 가능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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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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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9시반까지하공 지구하러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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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잘하고 화학도 잘하면 못하는게 뭐임
요즘은 의외로 비벼볼만할지도
근데이제 12번이 헬인..
저도 원래 그랬는데 자꾸 쉬운 22 30 역배치 날리니까 아 일단 보고결정하자는 생각하고있어요 킬러 다 남긴 상황에서 문제 간단히 볼 시간도 없을정도로 시간이 없진 않으니까 대강 풀이생각해보고 안되겠다하면 넘기고 잘 떠오르면 풀고
숫자에서 오는 위압감 때문에 쉬운것도 어려운 문제로 느껴지는게 제일 큰거같아요
이제 그거 해결하고나면 문제 생김새에서 오는 위압감에 쫄아버리는것도 고쳐야하는데.. 이건 좀 쉽지않네요 9덮30같은걸 풀어야하는데
요새 평가원이 문제순서 이상하게 내는게 맛들려서
30번에 넣을거 갑자기 27번에 넣고 27번에 넣을거 30번에 넣을수도 있어요(진짜임)
여튼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