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모 이후 강의 처음듣고 다 읽고 푸는거 연습해서 그해 수능때 표점101점 받음! (백분위 43)
-
애초에 수험판에 다시 들어오지 않았만큼 행복했다면?
-
서바가 다음티어 이감 <== 가격은 비싼데 종이 재질 joat
-
내놔
-
1시부터 지금까지 공복인데 ㅠㅠ
-
주면 받냐 4
-
진지하게.. 다들 예측하고가보셈
-
신청안한사람중에... 룰렛이 8명 채워야하는데 4명부족해
-
소원입니다
-
사문 실력 어케늘리죠 11
6,9 50이고 기출 얼마전에 한바퀴 다시 돌렸어요 사만다 풀었는데 실수 2개해서...
-
이미 수시원서접수는 끝났고 재외국민전형 탈북자전형은 심지어 합격자발표까지 나옴...
-
한국사 퀴즈 2 8
신라시대의 특이한 신분제도로, 뼈에도 품격이 있다라는 말로 표현되는 신분제도의 이름은? 500덕
-
백분위 기준으로 98 98 1 98 98 이어도 부족한가요? 경제학과요
-
현역9모ㅇㅈ 4
이거 서강대는 애매하고 시립대쯤 갔으려나.. 추억이네여 이때 물리는 걍 말린건데...
-
내가 현장에서 푼다는 가능세계가 전혀 안보임
-
오늘 푼 실모에서 실수를 적게 해서 감사합니다 탐구를 한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이 있어...
-
14124면 동국대 인문 대충 이런 느낌 근데 둘다 아슬아슬하긴 함 극단적인 케이스
-
지금 빙수 먹고 싶은데 먹을까 말까
Pdf..?
공식이 피뎁임..
역시 피뎊은 강평
전 정품충이라 다 내돈내산입니다만…
기출갈무리 주요 기출 다시 보면서 마무리하기 좋은듯요
1.
강의 들으면서 하시나요??
아님 혼자 문제 풀면서 필요부분만 들으시나요?? 후자인 경우 독학용으로 괜찮을까요?
2.
교재 구성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핫콜이랑 그 문학하프모? 있다고 들었는데 교재 구성이 궁금합니다
사실 핫콜만 있어도 너무 좋긴한데…
1.
저는 다 듣긴 했는데 문학만 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해설지로 유네스코 해설지가 들어가 있는데
워낙 자세해서 독학으로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2.
교재 구성은 크게 꿀슐랭, 입실 5분전, 핫콜렉션인데
꿀슐랭은 평가원이 문제를 내는 포인트 (비례•반비례, 이항대립, 문학에서의 팩트체크 등)를 설명해주시고 그 포인트를 연습할 수 있는 기출을 테마당 한 2~30문제?정도 모아둔 파트
입실 5분전은 문학,독서의 각 영역(법,경제,고전소설 등)들을 풀때 가져야할 태도를 설명해주시고 그 영역에 맞는 기출 지문들을 테마당 4~5지문 정도 모아둔 파트
핫콜렉션은 상훈T가 독서는 EBS연계된 이감 지문들 중에서 선별, 문학은 상훈T가 선별한 지문들로 독서 4세트, 문학 4세트로 구성돼있어용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강의수강여부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럼 혹시 제가 문학하프모(문학 자작문항들로만 구성된 부분이 있다고 들었어서..)로 알고 있던 부분은 사실상 핫콜에 있는 문학4세트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