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앞에선 평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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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능은 새로운 메타를 열고
사설은 그걸 또 표방하여 그 다음년에 부리나케 대비시키고
수능은 또 기가막히게 새로운 판으로 넘어가고
사설은 그걸 또 표방하여 그 다음년에 부리나케 대비시키고
수능은 또 구렁이새끼 담넘어가듯 슬쩍 비껴나가고
사설은 그걸 또 표방하여 그 다음년에 부리나케 대비시키고
지들 딴에는 변형 및 미출제까지 대비완벽하게 시켜준다고
호언장담 하지만
수능은 그걸 비웃듯 개부랄 벅벅 긁어가며 새로운
판으로 넘어가는게 반복임 ㅋㅋㅋ
마치 과학과 기싸움하는 여초 아줌마들 마냥
사설과 평가원 기싸움 ( 정확힌 사설의 발버둥)이 몇십년간 이어져왔는데 ..
그래서 수능이 당일날 사설스럽다고 느껴지는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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