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 문제는 한 번 안 보이면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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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귀납법으로 정의된 문제
즉 15, 21~22번 쯤에 있는 수열 문제는 한 번 방향 잘못 설정하면
진짜 안보이는 거 같음
이게 ㄹㅇ 사람 희망고문 시키는 악질적임
문제 조건을 역방향, 정방향으로 추론하는 과정에서 케이스 분류
잘못 지정하면 진짜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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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하반기로 갈수록 보정도 정상화가 되는 느낌임 ㅇㅈ?
문제 조건보고 시작점이랑 방향 직관적으로 잘 잡아야함
이 부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늘 문제 푸는 데 역방향 케이스 분류를 양의 정수로만 생각하여 한동안 안 풀리다가 음의 정수도 활용해야함을 떠올려 문제 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