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반고 거지같아서 못 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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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전부터 풀자습 주길래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더니 층간소음이 그냥 미쳤음 윗층에서 후배님들이 탭댄스추는줄;; 하루종일 쿵쾅쿵쾅 개미침 창문으로는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 소리 다들림 얘네는 수업시간에도 왜 돌아다니는건지 모르겠음.. 학교에서 사설모고보는데 여태 더프 이투스보다가 갑자기 10월은 종로모의고사 들고와서 이번 모고는 안 봤음 통학가능한 전사고있는데 고민하다가 안 간걸 3년 내내 후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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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9모 보면 물수능도 다른 의미로 트라우마일듯 황밸수능 원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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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강의 보다 짧으면 부족한 강의다 이러길래 강사별 커리 차이지 굳이 저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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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다 좋은 꿈만 꾸고 이번달 운세 개좋은데 올해 진짜 수능판 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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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0
점수가 내 맘대로 그냥 올랐으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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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주 전부터 1일 1실모 하고 있는데 지구는 38~47 나와요 실수 많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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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뒀는데 수능 때까지 다 못 풀 것 같아서.. 우선적으로 풀면 좋을 회차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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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t 파이널 코드 지금부터 시작하면 많이 늦나요 걍 안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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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짬 가지실분 25
휴가 11일+ 전투휴무 2일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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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춘(55세) : 딸..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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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남아서 살려는데 머가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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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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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맞히면 천 덕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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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숫자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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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현자의 돌 0
현자의 돌 실모 오개념이 있나요??
머리 위에서 공 지나가지 않나요
그건 본적 없는데 요즘 야구 열심히들 보더라고요 공이 날아다니는건.. 파이팅입니다..^^7
우리는 3학넌 2학기인데도 수행평가가지고 자습실 분위기 곱창낸다던데
어휴 ㅋㅋ
이건 좀 너무띠.. 저는 1학기때 수행시간에 보건실에서 꿀잠때리거나 외출증끊고 학교 앞 스카가거나 잤어서 제대로된 수행평가 안한지 상당히 오래됐..
학교서 사설모의 보는 거 자체가 고튼데
희망자만 보는거였는데 쌤들의 강매로 최저가 없다시피한 얘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진 않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