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설체교과가서 축구선수가 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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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할 수 있는건 학벌이라도 올려서 설체교과가서 축구부입단해서 눈에 띄이고 스카웃되는거밖에 없는거 같네요
k3,4라도 들어가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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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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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7 0
진짜 어렵긴하네 평소 상상보다 화작은 쉽게나왔고 문학은 뭐… 헬임 진심 등급컷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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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절 누구없소부터 계속 봤는데 안 좋은 노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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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어려운거 맞죠 ㅠ 컷이 어떠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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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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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은 암울한데ㅠ 내가 웹소설에 절여진사람이라그런가 고전은 난장판이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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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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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7덮 봤는데 8/9덮 안본 사람도 온라인 성적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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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 유씨삼대록 (20수능-25수능 평행이론 유지) 고전시가 : 관동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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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개차갑고 무릎이 너무 아픔.. 시리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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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나와서 0
너무우울함……개꿀잼드립 쓸 힘도 없음…..
지금 축구 좀 잘하시나요?
비선출이라서 선출이랑 붙으면 개털릴거 같지만 비선출사이에선 좀 칩니다
뭐가됐든 최선을 다해 K리그에서 얼굴 보여주세요!!!!!!
축구가 타고난게 큰 편이라 20초반이시면 시도는 해볼법한데 대회 경험은 많으신가요?
아니요... 그냥 0부터 쌓아간다고 생각하려고요 무모할 수도 있지만 후회할거 같아서
뜻을 굳혔다면 어쩔 수 없는데 대회경험 하다못해 구대회나 동아리 대회라도 많이 접해보세요 구기종목은 대회경험이 어떤 종목들보다 제일 중요합니다
우선 수능부터 끝내고 과동아리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서울대 축구부 있으니 입시성공하면 바로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