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수학 킬러배제가 오히려 사교육 더 활성화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58068
가형시절에는 그 2740이 가능할 정도로 중상-상위권만 돼도 2안정적 안착 어렵지 않았음
요즘 수능수학<<<걍 난이도 뒤죽박죽, 준킬러 무지성 남발이어서 최상위권 돋보적 실력 아니면 그냥 풀기 더 ㅈ같아짐
선택 시험자 생기고 깔끔했던 시험지가 똥피하기게임이 되어버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단 지금할 수 있는건 학벌이라도 올려서 설체교과가서 축구부입단해서 눈에 띄이고...
-
알찬하루였다
-
자신감 부족 0
국어나 영어보면 자꾸 스스로를 못 믿어서 그런지 답으로 90퍼 확신이 가는 선지여도...
-
ㅠㅠㅠ
-
수능 모평 최근 4년동안 제일 어려웠던건 24학년도 6월 평가원 같다… 낯설음 +...
-
왜냐면 지금부터 24시간이 지날때마다 가격을 올려가지고 제 통장을 뒤죽박죽...
-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효율적인 독서 연계 공부는 뭘까요 1
Ebs 수특만 1/3정도 풀긴했는데 한달전이라 잘 기억안남 어케해야됨요
-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
이런 오비탈 문제들 혹시 빨리 푸는 법 있나요.. 화학 모고칠때마다 진심 이거때문에...
-
아 머리아파 2
오늘은 이만 런해야겠다
상대평가라서 그때도 2등급 받는건 쉽지 않았습니다(27문제가 날먹만 있느건 아니었...)
역시 형이야
어차피 윤석열은 실제로 킬러문제인지아닌지 사교육경감되는지 안되는지는 애초부터 관심없었음 ㅋㅋㅋ 걍 여론놀이
가형 1컷 92 2컷 88 3컷 84였어요 지금이 수학 등급받기는 훨씬 나음
확실히 지금은 양극화가 심해서 1컷-2등급밑으론 너무 어렵고 92이상한텐 쉬워서 평이 갈리는 시험이 많아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