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은 국어 사설별로 체감 난이도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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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강k랑 국바는 안정적으로 나옴
근데 이감 한수 이새끼들 볼때마다 점수편차 존나크고 비문학 존나 헤멤..
김승모는 딱 중간정도인듯
개인별로 안맞는 시험지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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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6,9평 나온거랑 기조가지고 예측해보란거였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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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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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보면 맨날 현재지괴와 고지자기극이 같은 경도선에 있어서 빠르게 과거의 지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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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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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사바사가 좀 있는 것 같아여
상상은 잘푸는데 김승모 이감을 못품
한수 상상 바탕 다 거의 점수 고정인데 이감만 박살남
이감만 문학 조금 빡빡하게 내고 상상은 화작에 너무 힘주고 한수는 독서퀄이 아쉽고 바탕은 전체적으로 모난데 없이 평이하고
상상은 몇 개 회차는 화작 풀다가 때려쳤음 수능 이렇게 나오면 국어치고 닷지함
전 이감 문학 진짜 잘 안틀림 지금까지 현장응시로 문학 제일 많이 틀린게 1개였음 근데 점수가 개쓰레기인게 독서를 거의 반타작 함..ㅋㅋ ㅠ 진짜 예술 지문 아니고선 지문 자체를 이해 못하겠음…
근데 또 신기하게 김승모는 문학에서 개썰리고 독서는 다 맞음 ㄷㄷ ㄹㅇ 읽히는 느낌이 다르고.. 뭔가 진짜 다르구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