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은 국어 사설별로 체감 난이도 어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5552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신감 부족 0
국어나 영어보면 자꾸 스스로를 못 믿어서 그런지 답으로 90퍼 확신이 가는 선지여도...
-
ㅠㅠㅠ
-
수능 모평 최근 4년동안 제일 어려웠던건 24학년도 6월 평가원 같다… 낯설음 +...
-
왜냐면 지금부터 24시간이 지날때마다 가격을 올려가지고 제 통장을 뒤죽박죽...
-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효율적인 독서 연계 공부는 뭘까요 1
Ebs 수특만 1/3정도 풀긴했는데 한달전이라 잘 기억안남 어케해야됨요
-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
이런 오비탈 문제들 혹시 빨리 푸는 법 있나요.. 화학 모고칠때마다 진심 이거때문에...
-
아 머리아파 2
오늘은 이만 런해야겠다
-
아 어려워 0
죽을거야
-
나으티원
사설은 사바사가 좀 있는 것 같아여
상상은 잘푸는데 김승모 이감을 못품
한수 상상 바탕 다 거의 점수 고정인데 이감만 박살남
이감만 문학 조금 빡빡하게 내고 상상은 화작에 너무 힘주고 한수는 독서퀄이 아쉽고 바탕은 전체적으로 모난데 없이 평이하고
상상은 몇 개 회차는 화작 풀다가 때려쳤음 수능 이렇게 나오면 국어치고 닷지함
전 이감 문학 진짜 잘 안틀림 지금까지 현장응시로 문학 제일 많이 틀린게 1개였음 근데 점수가 개쓰레기인게 독서를 거의 반타작 함..ㅋㅋ ㅠ 진짜 예술 지문 아니고선 지문 자체를 이해 못하겠음…
근데 또 신기하게 김승모는 문학에서 개썰리고 독서는 다 맞음 ㄷㄷ ㄹㅇ 읽히는 느낌이 다르고.. 뭔가 진짜 다르구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