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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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피자 때마다
대가리를 피자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피자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피자가 나지 않는다면
안 피자한 게 아닐까요?
그렇게 피자를 볼 때까지 피자가 지나기 전에 피자를 피자라면
피자만에 피자를 피자 피자 아닐까요???
블루아카 기다리면 피자을 피자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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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