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앞둔 주말 거리, 곳곳 위태…‘경찰 코스튬’도 여전
2024-10-27 20:05:46 원문 2024-10-27 17:32 조회수 3,41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46209
26일 오후 10시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KT&G상상마당 앞에 있는 ‘인파 현황판’ 스크린에는 ‘보행 혼잡도-매우 혼잡’ 표시가 떴다. 그 아래는 토요일 밤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할로윈을 5일 앞두고 경찰과 서울시가 합동 단속을 벌이며 대로에 펜스를 설치해 사람들의 이동을 통제했지만 곳곳에서 혼란이 벌어졌다. 셀카를 찍는 시민들이 시민들의 이동을 방해하거나 일부는 인도에 설치된 변압기 위에 올라가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였다. 한 클럽 앞에선 경찰 근무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클럽 직원들...
-
北소식 전하던 ‘미국의소리’ 문닫나… 15일부터 사실상 운영중단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6 20:06
0 1
국제사회에 북한과 중국 등 권위주의 언론통제 국가들의 내부 소식을 전해 온 ‘미국의...
-
"앗! 뜨거"...스타벅스, 커피 잘못 건넸다 727억 원 손해 배상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6 17:29
3 7
[앵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타벅스 측이 고객에게 뜨거운 커피를 주다가 화상을...
-
[단독] 고교별·지역별 합격자 정보, 서울대 “앞으로 공개 안한다”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5 05:08
0 4
[어떻게 생각?] 고교 서열화 조장 막으려 결정 학부모들 사교육 기관 의존 우려...
-
"더 이상 동료 아냐" 입장문 낸 건국대 의대생…교육부, 수사 의뢰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6 17:46
5 3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가 수업에 복귀한 학생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
'취업 포기 합니다'...구직포기 청년 50만 명, 사상 최대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6 12:00
2 13
-취업 성공해도 26% 단기 근로자 청년층의 고용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6 18:12
5 4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교육 당국이 수업 거부를 종용한 건국대 의과대학...
-
현대차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 자율주행 기술 세계 11위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6 10:00
0 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자동차 출신의 자율주행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
야5당·민노총 총력전 나섰지만..반탄 6만 vs. 찬탄 4만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6 06:00
3 4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여진 속에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기각...
-
의대생 운명의 시간 '째깍째깍'…제적이냐 복귀냐 이번주 분기점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16 11:32
0 8
[서울경제] 정부가 이달 내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모집인원...
-
"OO 플레이 할 사람"…'수능만점' 의대생은 어떻게 괴물이 됐나
03/15 19:11 등록 | 원문 2025-03-15 10:29
7 6
15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
“흰머리 뽑으면 다시 안 나나요?”…이것 ‘조심’ [건강+]
03/15 19:09 등록 | 원문 2025-03-15 05:48
1 1
자주 뽑으면 모낭 손상돼 탈모 위험 증가 전문가 “차라리 염색... 알러지 반응 땐...
-
“두 달간 지정 사실도 모른 무능한 정부”…미 ‘민감국가’ 논란에 야당, 일제히 비판 목소리
03/15 17:27 등록 | 원문 2025-03-15 15:24
2 3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미국의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이 포함되는...
-
백악관 "파나마운하 통제할 군사옵션 마련" 지시(종합)
03/15 17:25 등록 | 원문 2025-03-14 14:29
0 0
주둔군 증강부터 무력환수까지 다양한 방안 검토 파나마 "운하는 국민 것"…주권침해...
-
"건대 앞 남녀 10여명 패싸움"…뒤엉켜 머리채 잡고 퍽퍽
03/15 17:05 등록 | 원문 2025-03-15 15:26
4 0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번화가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
“어제도 치킨 먹었는데” 한입 물었더니 ‘노란색’ 고름이 툭…끔찍한 정체 [지구, 뭐래?]
03/15 15:29 등록 | 원문 2025-03-14 19:41
3 7
치킨 속에서 발견된 노란색 이물질.[틱톡 Morgan Godwin 채널 갈무리]...
-
증원 동결 이어 필수 의료 지원책까지… 걷어찬 의대생들
03/15 14:03 등록 | 원문 2025-03-15 12:59
13 3
수가 인상 등 필요하다더니… 이젠 “타도 대상” 서울 소재 대학병원 외과의 A...
-
‘뼈 빠지게 일해 의대 보냈더니 놀면서 돈 펑펑’ 속터지는 의대생 학부모 [세상&]
03/15 13:51 등록 | 원문 2025-03-15 07:46
15 31
“뼈 빠지게 고생해서 의대 보내놨더니 놀기만” 의대생 학부모들 학교 측...
-
전황 어떻길래…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푸틴 "항복하면"
03/15 13:42 등록 | 원문 2025-03-15 13:19
3 2
우크라, 작년 8월 러 쿠르스크 기습·일부 점령…이젠 "매우 어렵다" 트럼프...
-
美 “韓, 1월에 민감국가 올라” 공식 확인 …北·中·러 등과 같은 목록
03/15 10:39 등록 | 원문 2025-03-15 08:37
2 2
미국이 지난 1월 원자력, 인공지능(AI) 등의 협력을 제한할 수 있는 ‘민감국가...
놀러가시다가 이거 조금이라도 위험할수 있겠다 싶으면 바로 자리 뜨세요!! 어떤 사건 발생 시 사후처리는 공권력이 처리할 수 있어도.. 본인 생명은 일단 본인이 지키셔야 합니다 반드시요
아. 걍 좀 ...아니다
중국인인가
저러고 사고나면 ㅋㅋ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