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 고어 원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44784
옛날에 그렇게 내셨다잖아..
또 중요한 파트는 안 내셨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 맞지 50-60회는 너무 많긴 해
-
분명 수능 끝나면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하려 했는데 6
걍 다 귀찮다
-
대충 얼마정도인가여
-
하루에10시간수면
-
대구물가머노ㄷㄷ 3
칼국수가 5000원이네 칠성시장에서
-
냥대싱경 4
1. 64, 최솟값은 틀린듯 ㅅㅂ 2. 77/27 3. 13,2 파경 썼고 복학 각
-
연세대 경영vs응용통계 10
여러분들이라면 어디 쓰시나요?
-
사탐 개념중에 동위원소,PH,중화적정,기체추론,허블법칙,세차운동,반감기,엘니뇨 보다 어려운거 있음? 5
ㅇㅇ? 동사 세사 한지 세지 사문 중에
-
18학번으로 정시 지방교대 입학해서 교사 3년차에 군대에 와있는...
-
수분감 1
격자점 실생활 활용 문제 유기해도 ㄱㅊ?
-
공부를 안하면 됩니다.
-
이번 수능 미적 77점인데 가천대 논술 수학 많이 어려운편인가요..?
-
버거킹 2
움냠냐~
-
친구랑 얘기가 나와서 투표 올려봄니다
-
ㅈㄱㄴ
-
님드라.. 문제 다 질 풀었는데 논술적는곳에 가운데 줄이 점선으로 되있던데 그건...
진짜 그럼 다 찍는다
고어 안한지 오래됨
중세국어 싫어서 화작으로 튄 허수새끼인데...'
나 말하는 거임

화작으로 갈아타니까 원점수가 거의 10점 오름60점대 맞을 시절이어서 10점이 더 크게 느껴짐
그거야말로 개 쓸데없는 출제 아님?
지금 쓰지도 않는 말을 이해하는 게 대학수학능력이랑 뭔 상관이라는거임
ㄹㅇ
어차피 국어 버려서 상관없

ㄹㅈㄷㄱㅁ현역때부터 계속 3임..ㅠ
선택과목 유불리땜에 안낼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