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차, 등비수열에서는 왜 부분에서 전체를 얻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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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분적으로 주어져 있는 수열에서 전체의 수열을 파악하는 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등차, 등비에 대해서는 가능하더라구요..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예시로만 대충 확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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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사 88 88 50 41
두 가지 정보로만 일반항이 결정돼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등비등차는 정해진 식이 있잖아요 상수 2개 변수 1개로 이루어진 식..
거따가 걍 항2개만 대입하면 상수가 확정되어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됐어요 ㅎㅎ
변수가 두개고 그거알면 "일반항"을 쓸 수 있어서
그렇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