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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횽아가 머리 만져준다 가만히 있는 고양이나 조심스러운 형이나 둘 다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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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물리 강의하는 버튜버 데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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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읽다가 집중 안돼서 료이키 텐카이 외치고 읽었는데 그 지문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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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4?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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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왜 안춥지 4
괜히 중무장했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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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 닥치면 어차피 후자갈거긴할텐데 서울라이프 너무 무섭고 힘듦..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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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일에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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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뭇국이 먹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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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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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가 3개 노인과 바다와 아파트 전설적인 동래의 교통로… 역시 G.O.A.T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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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26년도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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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복습 1
생윤사문 1일 2실모 치고 복습하려는데 리밋이 나을까요 임팩트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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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커하를 모아서 행복할 단계까지는 왔구나... 작년엔 아무리 커하를 모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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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빡세보이네 스몰더 요네 애쉬 이렇게 밴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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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요즘 여돌 노래가 걍 너무 시끄러움 이 정도 시끄러움이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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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강사는 아니고 영일만 ㅊㅊ
메가스터디 김지영쌤? 저는 두분 다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큰 흐름은 같다고 생각했어요
지영쌤도 굉장히 일관적이고 도구보다는 해석과 기준을 강조하십니다
저도 김지영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원래부터 영어 지문에도 아무런 표시 안 하고 읽는데 김지영쌤은 방향, 관계 그런 거 표시를 강조하시는 느낌이었고 자주 하셔서 그 부분이 안 맞아서 드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