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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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두 번째 탐구시간에
감독관이 순찰을 도는 틈을 타
첫 번째 탐구과목의 omr을 바꾸는 학생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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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 된 것 같아. 어이. 들려? 자, 내일은 무슨날? …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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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응시했고 23수능 백분위 98 96 2 98 100 언매 확통 생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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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관짝 보고 얘기는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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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결과를 이루어 내기 전 가장 힘듭니다 -김준T
왠지 불쌍해서 눈감아줄거 같음
시험 끝나고 말한다 중간에는 정신없어서
그것도 좋겠네용
말이 이상하지만 굳이 남인생 망치고 싶지 않음
그것도 시험에 일부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 궁금한게 감독관 눈에 직접 들어온거 아니면 특별한 증거가 안남지않나
근데 이거 모순인게
다른사람 omr 그렇게 자세히보면
나도 부정행위 아님? ㅅㅂ ㅋㅋㅋ
컨닝으로
귀찮게 사건에 말려들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