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농어촌 아니었으면 진작에 자퇴했을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17141
학교 다니면서 공부만하느라 추억 그딴거 하나도 없고 그냥 스트레스랑 혐오감같은 부정적인 것만 계속 쌓이는데 자퇴할까 몇번이고 고민하다가 그놈의 농어촌때메 걍 이악물고 다니는중...중학교때 그대로 제철중 갈걸 너무 후회되네 시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을 너무 안했다..
-
그리운 사람들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 ㅋㅋㅋㅋ
-
학교에서 과탑먹고 등등해서 해외탑10대학원 갈 능력이 없으면 수능도 칠 이유가...
-
도와주세요…. 0
실모를 풀면 계속 점수가 60 후반 70 초로 고정이네요…… 확통 2컷 목표인데...
-
고전시가랑 현대시? 모르는건가?
-
3등급 수준에서 양승진T 기코 워크북으로 기출 평가원 기출 어3쉬4 난이도...
-
금사빠 어케 고치는거지 11
먼가먼가.... 그냥 나 좋다고하면 다 좋음 근데 또 헤어지면 상처는 제일 크게...
-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한거일듯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
아오
님은 고등학교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하세요...세간의 소문이랑 다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그래.. 고딩 추억도 없는데 농어촌이라도 받아야지
원서 넣을때 되면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농어촌이 그냥 원망스러운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