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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19일남네시부레
문제해결을 바라고 말하는게아님
아하 바라는게 없으니 해주는거 없이 그래그래 해주면 되는거임?
ㅈㄴ 힘들땐 그 말 듣고 반한적 있음
이거 보고 앵무새가 되기로 했다
기분 좋다기보단 문제가 생겻을때 어떻게 해야한단건 자기가 이미 잘 알고잇어서..
근데 일이 생긴게 너무 속상해서 말하게 되는 거 같음
해결책을 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하지 않나??
ㅇㅎ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할때만 t발이 되면 되는거군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다 하는데? 울면서 말한다??
일단 울음 그치게 하고? 선토닥토닥 후해결책제시… 이렇게 하시면 굿
문제상황 해결은 내가 할거야! 닥치고 둥가둥가나 해줘!
약간 이런 느낌..? 근데 신경써준 것이 느껴지면 사실 다 좋아요
ㅇㅋ 앞으로 그렇게 하겠ㅇ,ㅁ
FJ면 결국 자기가 문제 해결하려고 계획짜고, FP면 자기가 능동적으로 문제 대처함.
그냥 단순히 다른 사람이 내가 겪는 상황에 관심을 갖고 공감해주면 거기서 더 힘이 나고 그러니까 하는거겠죠
인간관계 쉽지 않네
잇프피인데 극f도 아니지만 진심으로 공감해주면 울컥할 때 있음..물론 가볍게 토닥여주고 조언해주는 것도 좋음
보통은굳이조언이필요하지않음,,,
그냥힘들다는걸알아주는것으로충분함,,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