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만 듣기 어렵나요? 평소에 실모 칠 때도 1-2개씩 빵꾸낫던거 같은데 수완 실모...
-
잠을 안잤더니 얼굴 레전드로 하얘짐.. 쿠션 21호 써도 진지하게 티 많이 안날듯
-
6모 미적 백분위 98 9모 미적 백분위 98이엇는데 걍 둘다 쉬워서 그런 것도...
-
지금 우리나라에 너무 딱 적용되는 내용인 듯 ㅋㅋㅋ 안풀어보신분은 풀어보셈
-
교육부는 현재 지지율 20%(정확히는 19.6%)인 탄핵을 넘어선 거의 식물상태인...
-
감이 약간 좀 죽은거같아요...오늘 더데유데 개조졌어요
-
중세국어 0
나오려나
-
작년에 충분히 수학 잘했는데도 샤인미n제 하이엔드에서는 무참히 썰렸던 기억이 있는데...
-
내일 풀 실모 0
ㅅㅂ 강대 걍 내일풀걸 그랫나 국어 김승모 수능대비 2회 수학 강대 서킷 하나 풀고...
-
너무피곤쓰
-
강x 16회 3
3등급.. 11번에서 몇분을 쓴거지 ㅅㅂ 왜자꾸 다른숫자 처대입하냐고..
-
플래너 ㅇㅈ 17
첫인증… 오늘짐짜오랜만에 풀집중력으로 계획 짠거 다 했당 넘빡신하루.. 영단어 좀만 외우다 자야지
-
파이널 김종익 모의고사 6회 15번 해설에는 싱어는 세계의 모든 가난한 사람을...
-
강x 15회 0
96..22틀 22번에서 뭐에 씌었는지 이악물고 미분 안 하다가 계산 노가다 후...
문제해결을 바라고 말하는게아님
아하 바라는게 없으니 해주는거 없이 그래그래 해주면 되는거임?
ㅈㄴ 힘들땐 그 말 듣고 반한적 있음
이거 보고 앵무새가 되기로 했다
기분 좋다기보단 문제가 생겻을때 어떻게 해야한단건 자기가 이미 잘 알고잇어서..
근데 일이 생긴게 너무 속상해서 말하게 되는 거 같음
해결책을 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하지 않나??
ㅇㅎ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할때만 t발이 되면 되는거군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다 하는데? 울면서 말한다??
일단 울음 그치게 하고? 선토닥토닥 후해결책제시… 이렇게 하시면 굿
문제상황 해결은 내가 할거야! 닥치고 둥가둥가나 해줘!
약간 이런 느낌..? 근데 신경써준 것이 느껴지면 사실 다 좋아요
ㅇㅋ 앞으로 그렇게 하겠ㅇ,ㅁ
FJ면 결국 자기가 문제 해결하려고 계획짜고, FP면 자기가 능동적으로 문제 대처함.
그냥 단순히 다른 사람이 내가 겪는 상황에 관심을 갖고 공감해주면 거기서 더 힘이 나고 그러니까 하는거겠죠
인간관계 쉽지 않네
잇프피인데 극f도 아니지만 진심으로 공감해주면 울컥할 때 있음..물론 가볍게 토닥여주고 조언해주는 것도 좋음
보통은굳이조언이필요하지않음,,,
그냥힘들다는걸알아주는것으로충분함,,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