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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2024년 평가원/교육청 기출 모음집&해설지 5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하드워커입니다. 올해 6, 9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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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오뿌이 중지아파 10
점점 아픈곳이 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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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분들 2
더데유데에서 영어 낮2나 중3으로 요동을 치는데 더데유데가 많이 어려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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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소설이나 비문학 아님 심지어 화작문 같은것도 가끔 이상하게 머리에 안 들어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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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미적을 하겠다고.. 논술 때문에 하겠다고는 했지만 논술은 저에게 너무나 과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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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계속 풀다보면 줄어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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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강기분 다 듣고 처음 모의고사 첬을땐 거의 90점대 나오더니 점점 떨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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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7
3시간을 자버렸어용 이런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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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거같아요… 요즘 느끼는건데 특히 국어실모는 3-4시간 잤을때랑 6시간 잤을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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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지금 이시기에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억지로 꾸역꾸역하고 있긴한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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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노력으로 수학 1등급은 통통이들이나 되고 미적은 3등급도 뒤지게 노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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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질 투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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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라 0
있는 힘껏 2년 전에 참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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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진짜 열심히 외웠는데 ㅎㅎㅎㅎ 망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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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같이 만원 먹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흑흑 10
구매하실분 같이 만원 얻어가요 3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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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보다 답도 너무 뻔하게 보이고 맛있는 문항이 거의 없음 독서 문학 다
문제해결을 바라고 말하는게아님
아하 바라는게 없으니 해주는거 없이 그래그래 해주면 되는거임?
ㅈㄴ 힘들땐 그 말 듣고 반한적 있음
이거 보고 앵무새가 되기로 했다
기분 좋다기보단 문제가 생겻을때 어떻게 해야한단건 자기가 이미 잘 알고잇어서..
근데 일이 생긴게 너무 속상해서 말하게 되는 거 같음
해결책을 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하지 않나??
ㅇㅎ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할때만 t발이 되면 되는거군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다 하는데? 울면서 말한다??
일단 울음 그치게 하고? 선토닥토닥 후해결책제시… 이렇게 하시면 굿
문제상황 해결은 내가 할거야! 닥치고 둥가둥가나 해줘!
약간 이런 느낌..? 근데 신경써준 것이 느껴지면 사실 다 좋아요
ㅇㅋ 앞으로 그렇게 하겠ㅇ,ㅁ
FJ면 결국 자기가 문제 해결하려고 계획짜고, FP면 자기가 능동적으로 문제 대처함.
그냥 단순히 다른 사람이 내가 겪는 상황에 관심을 갖고 공감해주면 거기서 더 힘이 나고 그러니까 하는거겠죠
인간관계 쉽지 않네
잇프피인데 극f도 아니지만 진심으로 공감해주면 울컥할 때 있음..물론 가볍게 토닥여주고 조언해주는 것도 좋음
보통은굳이조언이필요하지않음,,,
그냥힘들다는걸알아주는것으로충분함,,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