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자야징

긍지높은오수생으로 닉변할때가 됬나 1

안돼… 그것만은!!! 

현장서 어케들 느꼇냐가 중요하지 2

암.. 

국어 컷 2

언매 88-89 화작 92-93 살짝어려움 예상 

올해 유일하게 건진 것<< 0

논술 최저를 전부 못 맞춤으로서 휴식 시간 휙득ㅅㅅㅅ 

그래서 현정훈t 인강 어디서 하심.. 5

소식이나 찌라시 어디없나.. 

이게 단 하루로 1년 결실이 정해지니까 0

오늘 단 하루로 2024년을 날려먹어서 1년을 더 박기가 더더욱 두려워졌어 

과외돌이 오늘 잘보구 오렴... 6

어제 울면서 어뜨카냐고 그러던데 에휴 잘푸는애가 걱정은 많아가지곤... 국어 끝나고... 

그래도 일단 연고대 최저는 맞췄네요 0

수시 접수는 안했지만서도 요호호 

수능 보기 전에는 1년 더 괜찮았는데 0

막상 말아먹으니까 너무 힘빠지고 포기하고 싶네... 

상대성이론의 길이수축이 사실이라면 밤하늘도 4

지구가 자전하고 있으니까 적도에서 밤하늘을 보면 지구자전속도와, 지구와 별간의... 

논술 안 갈 곳 정하려면 0

고속 작년꺼 돌려보고 대충 정하나요? 

오늘 가족들ㄲㅣ리 밥먹는ㄷ0 0

엄마가 9평급이래잖아!! 9평등급컷 얼마였는데!! 자꾸이러는거임... 

과외생들 연락이 없어서 잠이 안 온다 2

.. 못 본건가.. 좀 더 열심히 알려줄걸 잠이 안 온다 

근데 리프킨 지문보면서 느끼는 건 1

평가원의 무언가가 있다는 듯이 공부하는 건 이제 아무 의미 없는거같네요 1문단... 

시험지 보통 몇시쯤에 뜨나요 2

국어 좀 궁금한데 

이번에 국어 해설 다 다를듯. 1

누구는 독서가 어렵다 하고 누군는 문학이 어렵다 하고 누구는 화작이 어렵다 하고... 

전반적으로 체감 컷보다 실시간 컷이 더 높나요? 0

N수생이 많아서 그럴 거 같긴 한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이러면 진짜 N수만 노나는거 아닌가요.... 1

아직 탐구는 안나왔지만 국수 얘기만 들어보면 국어 적당+수학 준킬러 천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