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선생님마다 특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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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많이 풀면서 느낀 점인데
1. 배기범 선생님 : 계산으로 밀어붙임
2. 강민웅 선생님 : 계산량은 적으나 특상에 진심임
3. 방인혁 선생님 : 계산량은 많지 않으나 힘의 평형관계와 비역학에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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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네요 좀 쉬운거같기도 해요 9모보다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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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려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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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년이 t년대비인지 t+50년 대비인지 안써줬는데 어떻게 알아 맞히라는거죠??
강민웅 특상은 진짜 절대로 이렇게 안나오겠다 싶을정도인게 꽤 있죠
인정합니다
특상퍼거 같습니다
강민웅 선생님 : 정합성 판단에 진심임
그 부분도 있었네요
기출 문제 한 개 사례 잡고 설명해주면 더 와닿을 거 같은데... 배기범은 발상이 놀랍다는 의견 많이 봤는데 계산량도 많음? 양립할수 있는 거였나 이거
강의는 듣지 않고 문풀교재로만 공부했을 때 제가 느낀 주관적인 평입니다
저는 AP7 및 PLANB 역학의 기술 풀면서 단진동 유형 및 용수철 유형을 완전하게 체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