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생 입장에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90293
학종이라는 제도가 제일 피곤하고 힘들것 같음
이것저것 챙겨야할게 진짜 너~~무 많았고
활동들 알아보는데만 시간 엄청 쏟고..정보전이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계산 왜이럼 ㄹㅇ 개형 다 잡고 계산 밀다 10분 쓰고 던졌는데 숏컷 루트가 따로 있는건가
-
왜 틀렸나요 설명좀해주세요..
-
그래프 그려서 a-b=2 a-3b=16 연립하고 a=-5, b=-7를 구했는데...
-
10월 더프 1
화작 - 95 미적 - 88 영어 - 92 한국사 - 47 화학 1 - 44 생명...
-
15틀 23수능이랑 이번 6평이랑 짬뽕하고 23수능킬러빼고 준킬러를 좀 빡세게한느낌
-
캬 6
수업끝 잘거임...하 진짜 체력박살났나
-
의대 논술 최저 충족률 2퍼 미만 될 수도 있지 않음? 4
만약 시험이 물이라 국어 1컷이 100 수학 1컷100 영어 1등급 비율1퍼 2등급...
-
국어 실모 치고 갑자기 공부할 맛 사라짐
-
뭔가 불일 것 같음 느낌이 아님말고 ㅋㅋ
-
지문 - 선지 왔다갔다 정신없음
-
엊그제부터 수학 실모보면 갑자기 무섭네요 손떨리고 먼가 장악이 안되눈 느낌

그래 놓고 대학은 교과로 갔어난 정시..ㅋㅋ
거기다 ㅈ반고면 생기부가 메리트 있게 안 적힘;;
세특같은것도 다 학생보고 써오라고 시키니 너무 피곤했음..주변에선 학원에서 대신 써주기도 하고 온갖 미사여구 갖다붙혀서 부풀리기도 하고..그냥 좀 그때는 현타왔었음
정시..

학종러 입장에서는 세특 써오라고 하는게 더 나을지도저희는 온갖 발작염병을 떨어도 남는건 나열식 생기부
그것도 쌤마다 다 달랐음..일관성이 업달까

저도 학종 3년 열심해해놓고 대학 정시로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