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생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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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이라는 제도가 제일 피곤하고 힘들것 같음
이것저것 챙겨야할게 진짜 너~~무 많았고
활동들 알아보는데만 시간 엄청 쏟고..정보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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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래 4등급이엇다가 9모때 80점 맞고 그이후로 쭉 수학 열심히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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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직빵인거 뭐있음 67
물을 2리터를 마셨고 동네를 다섯바퀴를 뛰었는데 왜 똥이 은나오냐 배 살살 아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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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씨발 걍 학교나 대충 옮길정도로만 치자<<가 되어버림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서 이게 더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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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씨발ㅋㅋ 0
작년에 비해 국어 실모점수가 10점 차이 나는데 어카노? 좆됐으니까 자살하라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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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면 걍 제낄거갘은데 고2라서 애매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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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연세대 밤 크림빵, 알밤 꼬마 호떡, 밤양갱, 보름달 단밤 맛,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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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점 독서 -13점 화작 -7점 ??? 독서는 진짜 사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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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시즌 2~4 풀 계획이고 나머지 하나 더 추천해주세요 백분의 80 미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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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도 그랬는데 총정리과제 집에서 풀려고 가져와서 보면 다 푼거 가져옴 ㅅㅂ

그래 놓고 대학은 교과로 갔어난 정시..ㅋㅋ
거기다 ㅈ반고면 생기부가 메리트 있게 안 적힘;;
세특같은것도 다 학생보고 써오라고 시키니 너무 피곤했음..주변에선 학원에서 대신 써주기도 하고 온갖 미사여구 갖다붙혀서 부풀리기도 하고..그냥 좀 그때는 현타왔었음
정시..

학종러 입장에서는 세특 써오라고 하는게 더 나을지도저희는 온갖 발작염병을 떨어도 남는건 나열식 생기부
그것도 쌤마다 다 달랐음..일관성이 업달까

저도 학종 3년 열심해해놓고 대학 정시로옴